[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동국실업은 공장예비부지 확보를 위해 중국 자회사인 염성동국기차배건유한공사에 106억6100만원 규모의 배당금을 재투자키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주상돈기자
입력2014.04.02 14:06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동국실업은 공장예비부지 확보를 위해 중국 자회사인 염성동국기차배건유한공사에 106억6100만원 규모의 배당금을 재투자키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