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리홈쿠첸이 중국시장 진출로 실적 성장세가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다.
2일 오전 10시15분 리홈쿠첸은 전일보다 1150원(11.44%)상승한 1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두균 이트레이드 증권 연구원은 리홈쿠첸에 대해 "올 2·4분기부터 본격화되는 중국시장 공략으로 인해 실적 성장세가 빨라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 1분기 방한 중국인 관광객의 증가와 2월 초 신규 출시한 고가 전기밥솥 '트로이'의 판매 호조도 실적 성장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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