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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창덕궁 낙선재(樂善齋) 뒤뜰이 1일 개방된 가운데 시민들이 경치를 관람하고 있다.
한편, 국가 보물로 지정된 낙선재는 조선 제24대 임금인 헌종의 서재 겸 사랑채로 1847년 건립됐으며 그동안 낙선재는 관람객의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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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4.01 10:19
한편, 국가 보물로 지정된 낙선재는 조선 제24대 임금인 헌종의 서재 겸 사랑채로 1847년 건립됐으며 그동안 낙선재는 관람객의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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