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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가 31일 패션사업부장으로 전 하프클럽 부문장을 지낸 이신우(40)씨를 영입했다.
이씨는 1999년에 롯데백화점에 입사해 2006년까지 여성 상품군의 영업관리 업무를 수행했고, 2006년 부터는 하프클럽에 자리를 옮겨 총괄 BU장 및 전사 통합 상품매입 사업부문장을 지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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