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덴=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독일 드레스덴 소재 드레스덴공과대학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구상'이란 제목의 연설을 통해 "북한이 핵문제 해결에 대한 진정성 있는 자세로 6자회담에 복귀하고 핵을 포기하여 진정 북한 주민들의 삶을 돌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드레스덴(독일)=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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