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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브랜드숍 미샤는 '더 스타일 벨벳 그라데이션 틴트'를 출시했다.
무스 타입 틴트인 '더 스타일 벨벳 그라데이션 틴트'는 채도가 높은 컬러입자를 사용해 맑고 선명한 색감을 표현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핫핑크, 비비드 오렌지 등이다. 가격은 1만800원이다.
이 제품은 오는 30일까지 전국 미샤 매장과 뷰티넷에서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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