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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맨 왼쪽)이 2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참석자들과 미술관 투어를 하며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둘러보고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세계 최대 규모의 3차원 비정형 건축물로 '자하 하디드, 360도', '엔조 마리 디자인', '스포츠 디자인', 울름 디자인 그 후', '간송문화' 전시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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