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19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쉐도우 뱅킹, 지방정부와 금융기업체의 부실 등 중국 경제의 우려되는 점이 있지만 중국 정부가 잘 대처해왔다"며 "중국 리스크를 크게 우려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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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현기자
입력2014.03.19 14:53
[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19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쉐도우 뱅킹, 지방정부와 금융기업체의 부실 등 중국 경제의 우려되는 점이 있지만 중국 정부가 잘 대처해왔다"며 "중국 리스크를 크게 우려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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