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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드라마 '밀회'로 호흠을 맞추게 될 김희애, 유아인 커플의 에로틱한 느낌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14일 한 패션매체는 김희애와 유아인의 에로틱한 화보 컷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의 이야기를 재구성해서 촬영됐다.
화보 속 김희애는 40대라고 믿기 힘든 완벽한 몸매와 우아한 분위기를 과시하고 있다.
이어 유아인은 섬세한 눈빛 속 설렘과 불안함이 공존하는 이중적 감정을 드러내며 보는 이에게 묘한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얼굴을 가까이 댄 채 껴안고 있는 모습은 은밀한 긴장감까지 자아내고 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밀회'는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김희애 유아인 커플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밀회, 유아인 김희애 에로틱하다" "밀회, 유아인 김희애 파격적이다" "밀회, 유아인 김희애 나이차가 별로 안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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