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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박민우, 순도 100% ‘완소 연하남’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3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박민우, 순도 100% ‘완소 연하남’ ▲박민우. (출처: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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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연하남의 순애보적 사랑을 그린 박민우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선미(김유미 분)의 직장 후배 '최윤석'역으로 그녀를 향한 변함없는 순정을 보이며 '완소 연하남'으로 우뚝 선 박민우가 마지막 촬영 후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박민우는 이번 드라마에서 특유의 뽀얀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로 누나들의 마음을 훔쳐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 박민우는 한 여자를 향한 사랑을 섬세하고 애절하게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이번 작품을 통해 남다른 존재감으로 관심을 받던 박민우는 마지막 촬영을 마친 후 정들었던 동료 배우들과 함께 담소를 나눴고, 스태프들에게 다가가 일일히 인사를 나누는 등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박민우는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좋은 스태프들과 선배님들을 만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오랫동안 가슴 속에 깊이 남는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관심 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시청자들을 향해 감사 인사 또한 잊지 않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박민우, 순정남 연기 잘봤어요", "박민우, 귀여운 이미지와 순애보적 사랑이 잘 맞물려요", "박민우, 작품 마친후 스태프 일일히 챙기는 모습 정도 많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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