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성전자는 6일 '삼성전자 협력사 협의회(이하 협성회)'와 함께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기 위한 '2014년 상생협력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서울 양재동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삼성전자 경영진을 포함해 198개 회원사 대표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격려사를 통해 협력사에 ▲미래 대비·시장 선도 위한 혁신 활동 ▲법·원칙 준수하는 정도경영과 준법경영 ▲동반자로서 상생·발전 등 3가지 과제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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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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