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미코는 주가안정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한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2일까지 6개월,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신한금융투자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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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입력2014.03.03 10:40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미코는 주가안정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한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2일까지 6개월,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신한금융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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