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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테라스가 오는 20~30일 그랜드 하얏트 마카오의 셰프 팀을 초청해 마카오 현지의 다채로운 요리를 소개한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동안에는 중국과 마카오 요리의 조화를 선사할 레이 쿽 푸(Lei Kuok Fu) 셰프, 포르투갈식 요리법을 결합시켜 색다른 맛을 선보일 알프레도 호(Alfredo Ho) 셰프, 디저트를 선보일 알란 벨로리아 살브(Allan Veloria Salve) 셰프가 그랜드 하얏트 서울을 방문할 예정이다.
가격은 주중 점심 7만원, 주중 저녁 7만2000원, 주말 점심(금, 토) 7만6500원, 주말 저녁(금, 토, 일)은 7만8500원 (세금 포함)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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