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뉴욕개장]옐런 상원 청문회 앞둔 혼조세…다우 0.06%↓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근철 기자]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10시 예정된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상원 금융위원회 청문회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모습이다.


개장직후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일대비 0.06% 하락한 1만6188.39를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01% 오른 1845.43, 나스닥 종합지수는 0.08% 상승한 4295.70에 거래되고 있다.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