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대성합동지주는 자회사 대성산업가스가 중국에 있는 계열사의 채무 2456억여원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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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4.02.27 17:44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대성합동지주는 자회사 대성산업가스가 중국에 있는 계열사의 채무 2456억여원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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