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대원미디어는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인 반다이코리아 주식 6만주를 66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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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4.02.26 16:28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대원미디어는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인 반다이코리아 주식 6만주를 66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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