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롯데시티호텔제주는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패키지와 경품 이벤트를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패키지는 제주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슈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1인 조식으로 구성된 '비즈니스(19만원부터)', 슈페리어 객실 1박과 2인 조식으로 구성된 '그랜드 오픈(22만원부터)', 제주 바다가 전망인 디럭스 탐라 스위트 객실에서의 1박과 2인 조식과 석식·와인 1병·공항과 호텔 간 픽업·센딩 서비스가 포함된 '스위트(55만원부터)' 등 3종으로 구성된다.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롯데호텔 홍보대사 추신수 선수 사인볼과 오픈 기념 타올, 러쉬 입욕제를 소진시까지 제공된다. 레스토랑 10%, JDC 면세점 1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이 밖에도 다음달 9일까지 체인호텔 패키지 이용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1등(1명)에게는 제주도 2인 왕복항공권은 물론 롯데시티호텔제주 2박 숙박권과 조식 2인 서비스, 프리마 클라쎄 여행용 캐리어를, 2등(7명)에게는 각 체인호텔 별 1박 숙박권을, 3등(2명)에게는 롯데호텔서울 설화수 스파 1인 이용권을, 4등(5명) 에게는 롯데호텔서울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 2인 이용권을, 5등(15명)에게는 롯데시네마 샤롯데 관람권 2매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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