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넥스지는 한국거래소의 대표이사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현 대표이사는 배임혐의로 해당기관으로부터 통보받은 사실이나 확인된 사실이 없다"고 17일 답변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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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기자
입력2014.02.17 16:55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넥스지는 한국거래소의 대표이사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현 대표이사는 배임혐의로 해당기관으로부터 통보받은 사실이나 확인된 사실이 없다"고 17일 답변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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