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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17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내 두루투어 여행사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두루투어는 이집트 시나이 반도 성지순례단을 태운 버스 폭탄테러 피해자들의 성지순례 관광상품을 판매했고, 직원 1명이 이번 사고로 사망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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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2.17 13:51
두루투어는 이집트 시나이 반도 성지순례단을 태운 버스 폭탄테러 피해자들의 성지순례 관광상품을 판매했고, 직원 1명이 이번 사고로 사망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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