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檢, (주)STX·팬오션 등 STX 그룹 압수수색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임관혁)는 17일 오전 STX그룹 및 계열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8시30분께 서울시 중구 STX남산타워에 있는 ㈜STX, STX조선해양, 팬오션 등 회사 사무실에 수사팀을 보내 하드디스크와 회계장부, 내부 보고서 등을 확보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 자택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