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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뉴스팀] 걸 그룹 달샤벳 지율이 5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미용실에서 메이크업을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달샤벳은 신곡 'B.B.B'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 곡은 히트메이커 신사동호랭이의 작품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변하는 남자의 모습을 재치 있게 담아낸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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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4.02.05 14:47
[아시아경제 e뉴스팀] 걸 그룹 달샤벳 지율이 5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미용실에서 메이크업을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달샤벳은 신곡 'B.B.B'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 곡은 히트메이커 신사동호랭이의 작품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변하는 남자의 모습을 재치 있게 담아낸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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