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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보령메디앙스가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더 퓨어를 새롭게 출시했다.
'더 퓨어'는 기존의 퓨어가닉을 새롭게 리뉴얼한 브랜드로 자연에 가장 가까운 순수한 제품이라는 콘셉트로 개발됐다. 이번 '더 퓨어'는 자연에서 얻은 발아식물을 발효해 피부에 에너지와 활력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보령메디앙스는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더 퓨어 베이비' 힐링라인도 내놨다. 제품은 로션과 크림, 바디·헤어 워시, 비누 등 4가지로 구성됐다.
더 퓨어 베이비 힐링라인 제품은 전국의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그리고 유아전문점과 온라인 쇼핑채널 등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가격은 로션 2만1000원, 바디·헤어 워시 1만9000원, 크림 1만8000원, 비누 3300원 등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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