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대덕전자는 통합경영을 통한 경영효율화 및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계열사인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 아페리오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 대 0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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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4.01.28 16:28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대덕전자는 통합경영을 통한 경영효율화 및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계열사인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 아페리오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 대 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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