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대한유화공업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78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도 444억원으로 흑자로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9660억원으로 5.6% 줄었다. 정기 보수로 인해 매출이 줄었고 폴리머 가격 상승으로 판매마진이 늘면서 흑자로 돌아섰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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