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갓세븐 Girls, Girls, Girls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가운데 갓세븐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5일 신인 보이그룹 갓세븐의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 'Girls, Girls, Girls'를 공개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실력파 멤버들의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영상이 특징이다.
뮤직비디오 후반부 무술동작과 비보잉 스타일을 접목시킨 마샬 아츠 트릭킹이라는 새로운 장르도 눈길을 끈다.
갓세븐은 2PM이후 JYP엔터테인먼트가 6년 만에 내놓는 신인 보이그룹으로 JB, 마크,잭슨, 유겸, Jr., 뱀뱀, 영재 총 7명의 다국적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출중한 실력으로 데뷔 전부터 해외 러브콜을 받아 해외 진출도 동시에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갓세븐의 첫 무대인 'GOT7 Garage Showcase'는 15일 저녁 7시부터 다음뮤직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갓세븐 Girls, Girls, Girls 뮤직비디오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갓세븐 Girls, Girls, Girls 뮤직비디오, 94년생이 최고령이다", "갓세븐 Girls, Girls, Girls, 중독성 있어", "갓세븐 Girls, Girls, Girls 대박이다. 반했어 반해버렸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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