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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도희 '용의자' 재관람 인증샷이 올라와 화제다.
도희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용의자' 또 보고 왔지롱. 리광조 우리 성균오빠 '용의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희는 회색 후드티를 입은 채 머리 위에 '용의자' 전단지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희와 김성균은 최근 종영된 드라마 '응답하라1994'에서 연인 사이로 호흡을 맞췄다.
도희 용의자 재관람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김성균 파트너 도희다", "도희 김성균 의리가 대단하다", "두 사람 우정 계속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용의자'는 지난 5일 오후 2시 기준으로 누적관객수 300만명을 돌파하며 연일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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