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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중국 장수 세인티로 이적하는 몬테네그로 특급 데얀이 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고별 기자회견을 가졌다. 데얀이 정기주 FC서울 사장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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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4.01.06 15:24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중국 장수 세인티로 이적하는 몬테네그로 특급 데얀이 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고별 기자회견을 가졌다. 데얀이 정기주 FC서울 사장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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