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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장용준 인턴기자]배우 김희애가 '밀회' 출연을 확정지었다.
김희애는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밀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40대 여자와 20대 초반 남자의 은밀한 로맨스를 담았으며, 김희애는 우아한 여주인공 오혜원 역할을 맡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희애 '밀회' 기대된다" "김희애 '밀회' 믿고 보는 배우 다시 등장" "김희애 '밀회' 응원합니다" "김희애 '밀회' 명작 예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밀회'는 JTBC '아내의 자격'의 안판석 PD와 정성주 작가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장용준 인턴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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