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인원 기자]바른손은 팬시사업부문을 분할, 신설회사인 '팬시앤아트(가칭)'을 설립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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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원기자
입력2013.12.23 18:49
[아시아경제 김인원 기자]바른손은 팬시사업부문을 분할, 신설회사인 '팬시앤아트(가칭)'을 설립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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