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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강석호 여당 국토위 간사(왼쪽)와 최경환 원내대표가 귓속말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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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12.23 14:12
수정2013.12.23 14:1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강석호 여당 국토위 간사(왼쪽)와 최경환 원내대표가 귓속말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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