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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김지원의 퇴근길이 화제다.
지난 19일 김지원은 미투데이에 "스케줄마치고 집에 가는 길입니다! 날이 너무너무 춥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근 종영한 '상속자들' 유라헬의 성난 모습이 아닌 발랄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지원 퇴근길'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지원 예쁘다", "살이있는 인형이네", "유라헬 모습이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원은 지난 12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에 유라헬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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