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MDS테크놀로지는 20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스틱코리아 신성장동력첨단융합 PEF외 3개사인 최대주주로부터 보유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확인됐다"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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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3.12.20 17:12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MDS테크놀로지는 20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스틱코리아 신성장동력첨단융합 PEF외 3개사인 최대주주로부터 보유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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