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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오디오테크니카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폭넓은 음역대의 한정판 헤드폰 'ATH-A900XLTD'를 19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대구경 φ53㎜ 드라이버를 채용해 폭넓은 음역대를 자랑하며 풍성하고 깨끗한 사운드를 재생해 실제 라이브 공연장에 온 듯한 경험을 하게 해 준다. 30대 한정 판매하며 가격은 44만원.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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