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亞 솔로 콘서트' 김재중, 아이돌→로커→아티스트 성장기

시계아이콘02분 2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亞 솔로 콘서트' 김재중, 아이돌→로커→아티스트 성장기
AD


[오사카(일본)=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솔로가수로 변신한 김재중이 일본 오사카 공연을 통해 2만 2천 여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김재중은 18일 오후 7시 일본 오사카죠 홀에서 첫 번째 솔로 앨범 아시아투어 콘서트를 개최하고 3시간여 동안 팬들과 함께 호흡했다.


앞서 지난 달 15일과 16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아시아투어 콘서트를 개최, 총 6만 석 규모의 티켓을 매진시키며 일본 내 인기를 실감케 한 그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무대매너로 관객들을 홀렸다.

특히 김재중은 JYJ 활동 때와는 또 다른 매력과 열정으로 공연을 이끌며 솔로가수로서도 성공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런 그의 열정에 보답이라도 하듯, 팬들 역시 공연 시작 2시간 전부터 오사카죠 홀 광장을 가득 메우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수록곡 중 강렬한 록 넘버 곡 '9+1#'으로 공연의 문을 연 김재중은 유창한 일본어로 "여러분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재중입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만나 뵙는데요, 평일에다가 비가 오는데 이렇게 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亞 솔로 콘서트' 김재중, 아이돌→로커→아티스트 성장기


그는 이후 '버터플라이(Butterfly)', '로튼 러브(Rotten Love)' 등 섹시한 로커의 모습으로 초반부터 공연장을 달궜다. 김재중은 이후 발라드와 신나는 록음악 등을 번갈아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솔로 정규 앨범 수록곡 '그랬어' 무대에서는 처절하도록 가슴 시린 매력으로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는가 하면, '키스 비(Kiss B)' 무대에서는 상의 탈의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끈적끈적한 매력을, '울트라 소울', '모뎀 비트' 무대에서 강한 비트의 록 무대로 진정한 로커의 모습을 과시했다.


아울러 김재중이 깜짝 추가한 '사이고노아메', 일본 드라마 '1리터의 눈물' OST '코나유키', '화장' 등 총 5곡의 일본어곡 무대를 선보일 때에는 일본 팬 모두가 숨죽인 듯 조용히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재중의 무대가 끝나자 1만 1천여 명의 관객들이 모두 일어나 큰 환호성으로 그의 무대에 화답했다.


또 지난 11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거미는 이번 김재중의 공연에 든든한 응원군을 자처했다. '햇살 좋은 날' 무대에 깜짝 등장한 거미는 김재중과 완벽한 화음을 과시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그는 '눈꽃' 무대 후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김재중의 공백을 느끼지 못할 만큼의 입담을 과시하기도 했다.


'亞 솔로 콘서트' 김재중, 아이돌→로커→아티스트 성장기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돼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화려한 레이저쇼와 불꽃쇼는 물론, 대기실 상황을 생방송으로 전달하는 코너를 마련해 팬들과 함께 웃고 떠들었다. 이 코너를 통해 독특한 드레스코드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김재중과 직접 화면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날 김재중은 유창한 일본어로 현지 팬들과 스스럼없이 소통하고 나섰다. 그 모습은 마치 스타와 팬 사이의 서먹함이 아닌, 옆집 오빠와 같은 친근함이 묻어있었다. 자신의 무대를 팬들에게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관객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그들과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기 시작했다. 솔로 콘서트 1년 만에 그는 비약적인 성장을 거둔 듯 했다. 관객들과 더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법을 알았으며, 지금까지 받은 사랑을 나눠주는 방법을 깨달아 가는 듯 했다.


이같은 그의 노력이 통했건 것일까. 공연장에는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이 찾아오는가 하면, 남성 팬들도 부쩍 늘어난 모습을 보였다. 김재중 역시 전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록을 시작하면서 남성 팬들이 많이 공연장을 찾아주신다"고 말한 바 있다.


실제로 이날 공연장에서 만난 하야테(남, 20세)씨는 "재중은 나의 우상이다. 내가 재중의 오랜 팬임을 가족들도 알고 있다. 오늘도 여동생과 어머니와 함께 왔다. 그가 하는 음악, 패션, 타투 모두 멋지고 닮고 싶다"고 말했다.


'亞 솔로 콘서트' 김재중, 아이돌→로커→아티스트 성장기


테쯔야(남, 28세) 씨 역시 "얼마 전 우연히 들은 김재중의 'MINE'을 듣고 김재중의 팬이 됐다. 원래 록을 좋아하지만 김재중의 록을 듣고는 반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며 "그만의 뚜렷한 색이 있지만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이번 타이틀곡도 너무 좋다. 노래를 자주 들으니 라이브 무대를 꼭 보고 싶었다. 오사카에서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도쿄에서 건너왔다"고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오키나와에서 왔다고 밝힌 미나(여, 26세)는 "공연장에 오는 내내 행복했다. 설레는 마음에 비행기에서 잠도 잘 수가 없었다"며 "로커로 변신한 김재중은 정말 섹시하다. 무대 위에서의 그 눈빛과 표정은 잊을 수가 없다. 라이브 밴드와 함께라서 더욱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초, 첫 솔로 미니앨범 'T' 발매 후 1년도 채 안된 시간 속에서 김재중은 그렇게 자신만의 방법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한발자국 더 성장해나가기 시작했다.


한편 김재중은 내년 1월 4일 부산 벡스코(BEXCO)를 시작으로 11일 광주 염주체육관, 18일 대구 엑스코(EXCO) 그리고 25일~26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14 김재중 1st 앨범 아시아 투어 콘서트'라는 타이틀로 국내 투어에 돌입한다.




오사카(일본)=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