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초록뱀이 드라마 '전우치'의 일본 판권을 24억1600만원에 판매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6일 오전 9시14분 현재 초록뱀은 전일 대비 20원(1.53%) 오른 13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초록뱀은 KBS미디어주식회사에 전우치 일본 판권을 24억1600만원에 판매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7.56%에 해당하는 규모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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