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남광토건은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장식 대표이사와 박용준 재경부문담당 상무를 재선임하고, 김상칠 토목부문담당 상무를 신규 선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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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탁기자
입력2013.12.13 15:22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남광토건은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장식 대표이사와 박용준 재경부문담당 상무를 재선임하고, 김상칠 토목부문담당 상무를 신규 선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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