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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 이어 레드 제플린 음원도 무료 공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스포티파이, 레드제플린 음악 무료 서비스 개시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영국 록의 전설 레드 제플린의 음악을 스마트폰을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영국일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스포티파이가 1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20개국 추가 스트리밍 서비스 개시를 발표하며 레드 제플린 음악의 스트리밍 권리를 단독으로 확보해 스마트폰으로 무료 서비스한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다른 인터넷 라디오 서비스와 달리 스포티파이의 셔플 플레이는 아티스트를 선택해 그들의 노래 전체를 무작위로 노래를 들을 수 있다. 유료회원은 광고 없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스포티파이는 지난해 록밴드 메탈리카의 음원도 이같은 방식으로 확보해 공개하고 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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