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13일부터 영국 백화점 '존루이스'의 생활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통삼중 냄비(18㎝)는 3만7800원, 미켈란젤로 맥주잔 세트는 4개에 3만원, 하우스폴린 머그컵은 8400원이다. 특별 기획 상품인 15만~30만원대의 침구커버세트와 베개커버, 욕실매트, 매트리스커버 등 다양한 특가 상품도 마련됐다.
이 외에도, 존루이스 상품을 50만원·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존루이스 고급 타월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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