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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김조광수 감독, 김승환 레인보우팩토리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열린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보장 및 혼인신고 수리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손을 잡고 있다.
정준영 기자 j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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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3.12.10 10:56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김조광수 감독, 김승환 레인보우팩토리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열린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보장 및 혼인신고 수리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손을 잡고 있다.
정준영 기자 j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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