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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크리스마스 선물 대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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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크리스마스 선물 대전' 실시 ▲ 10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용 완구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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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홈플러스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에 돌입, 사상 최대 물량으로 '2013 크리스마스 완구 대전'을 실시한다.

먼저, 1~2세용 유아 완구부터 아빠와 함께 할 수 있는 슈퍼 R/C카를 비롯한 전자완구까지 200만개의 완구를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 '피셔프라이스 러닝홈'과 '리트타익스 액티비티 가든'은 홈플러스 139개 매장과 인터넷쇼핑몰에서 동시에 30% 할인가로 판매한다. 또한 무선조정 자동차 슈퍼카(람보르기니, 페라리, 포르쉐, BMW, 벤츠 등)는 8만개를 준비해 40% 할인 판매하며, 인기완구인 레고는 키마, 프렌즈, 시티 등 시리즈별로 30만개 물량을 준비했다.

홈플러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레고 론레인져 시리즈는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아울러 다양한 브랜드의 기프트카드도 선물용으로 준비돼 있다.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www.homeplus.co.kr)에서는 25일까지 '온라인 Mas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18일까지 레고, 로보카폴리, 미미 브랜드 등 10만원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연인 및 가족간에 선물할 수 있는 화장품, 디지털 가전, 패션, 가정용품을 10~60%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12일부터 25일까지 홈플 산타의 선물이벤트로 마음에 드는 산타를 클릭하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와 던킨 먼치킨세트 기프티콘, 모바일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석종윤 홈플러스 문화상품팀 차장은 "겨울 방학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완구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해 연령대별로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상품별로 최대 30~40% 할인하는 것은 물론 상품권 증정 혜택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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