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세진전자는 최대주주와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던 사푸안코리아가 지난 6일까지 대금지급을 이행하지 않아 계약 해제 사유가 발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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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기자
입력2013.12.09 08:02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세진전자는 최대주주와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던 사푸안코리아가 지난 6일까지 대금지급을 이행하지 않아 계약 해제 사유가 발생했다고 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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