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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감정책 동구 모니터단, 3일 무등산서 환경정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아시아경제 박선강]


광주광역시 동구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대표 김용금)이 3일 오전 10시부터 무등산 일대에서 환경정화 및 현장 활동을 실시한다.

동구모니터단은 이날 지산유원지에서 정화활동 등의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제도개선 시책을 발굴하고 정책 수요자의 입장에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동구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은 전업주부, 회사원, 자영업자 등 20대에서 50대에 이르기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한 다양한 계층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용금 생활공감정책 동구모니터단 대표는 “지역 사회 발전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모니터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으며 올바른 제안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가겠다”고 말했다.


노희용 동구청장은 “행복동구 건설을 위해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이 구정 운영 상황에 대해 모니터 해주시고 현장의 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해주시기 바란다”며 “구정 발전과 구민 행복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는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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