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정부가 자기공진 방식 휴대폰 무선충전기 도입 기반 마련을 위해 무선충전기용 주파수 대역을 분배한다는 소식에 무선충전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세다.
27일 오전 9시17분 현재 크로바하이텍이 9.07%, 알에프텍이 6.34% 상승 중인 것을 비롯해 와이즈파워와 삼화전자가 2% 안팎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미래창조과학부는 6765∼6795㎑(중심 주파수 6780㎑) 주파수 대역을 무선충전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전파응용설비용으로 사용하기로 하고, 주파수 분배표 고시 개정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이번 주파수 분배가 휴대폰 무선충전기 국내 도입을 통해 이용자의 편익을 높이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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