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550,0";$no="201311260840246141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솔고바이오메디칼(회장 김서곤)은 천연 숯을 가공해 만든 숯발열탄소섬유를 내장한 직류방식(DC)의 'DC탄소온열패드'를 26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 전기매트와 온수매트처럼 전기열선이나 온수를 삽입하는 방식이 아닌 원단 자체에 숯 발열체를 도포시키는 방식을 적용했다. 일반전압 220V의 1/10수준인 노트북과 동일한 DC 24V 아답터를 사용, 유해 전자파로부터 안전하다.
1인용 패드의 경우 형광등 3개(60W)의 전기세로 겨울을 보낼 수 있으며 난방비 부담도 덜어준다. 전국 롯데마트 매장, LG 베스트샵, 솔고몰 (www.solcomall.co.kr), 솔고온갤러리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