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로얄 블루 컬러란'이라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 '로얄 블루 컬러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로얄 블루 컬러는 '밝은 남색'을 뜻한다. 프랑스의 왕 루이 14세가 프랑스 왕실을 상징하는 색으로 정했다. 최근에는 신부의 드레스나 여성 원피스 등 다양한 여성용 의류에 사용되고 있다.
'로얄 블루 컬러란'이라는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얄 블루 컬러란, 진정한 귀족의 색", "로얄 블루 컬러란, 올해 유행 예감", "로얄 블루 컬러란, 우리나라에서도 유행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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