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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1박2일 시즌3'에 과연 합류 할까?
19일 한 매체에 따르면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 오는 22일 시즌3 첫 촬영을 앞둔 가운데 KBS 고위관계자들이 강호동 섭외를 위해 절치부심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KBS 본부장과 예능국장이 직접 강호동을 찾아 '1박2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현재 '1박2일 시즌3' 캐스팅이 확정됐음에도 차태현과 김종민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누구인지 알려지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22일부터 촬영을 시작하는 '1박2일 시즌3' 촬영장에 강호동이 다시 한 번 합류할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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