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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풀무원식품이 일본에서 엽산 캠페인을 펼치는 일본 민간단체와 함께 필수 비타민 엽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요리대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천연 엽산 달걀 요리대회는 '우리 가족 건강을 위한 엽산 섭취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남녀노소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인 엽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식품 중 흡수율이 가장 높은 천연 엽산 달걀을 통해 엽산 섭취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전을 통과한 주부 21팀, 조리학과 대학생 3팀, 일본 대학 1팀 등 총 25팀이 참가했으며, 국내 유일 천연 엽산 달걀인 '풀무원 목초란'을 활용해 달걀 샐러드 김밥, 달걀 시금치 리조또, 매운 달걀 볶음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함영훈 풀무원식품 PM(Product Manager)은 "엽산 달걀은 다양한 요리로 만들 수 있고 맛도 있어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하지만 부족한 엽산을 섭취하기에 매우 훌륭한 식품"이라며 "이번 천연 엽산 달걀 요리대회를 통해 온 가족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엽산 섭취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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