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JB금융지주는 8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500억원 규모의 보통주 2820주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예정 발행가는 1주당 5330원(액면가 5000원)이다. 신주는 내년 1월29일에 상장될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유리기자
입력2013.11.08 20:14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JB금융지주는 8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500억원 규모의 보통주 2820주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예정 발행가는 1주당 5330원(액면가 5000원)이다. 신주는 내년 1월29일에 상장될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