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슈퍼주니어가 데뷔 8주년을 맞아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포토북 '슈퍼주니어 메모리 인 화와이(SUPER JUNIOR MEMORY in HAWAII)'를 출시한다.
지난 7월 하와이에서 촬영된 이번 포토북에는 슈퍼주니어의 강렬하고 액티브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ALOHA'와 서정적이고 편안한 분위기 콘셉트로 촬영한 'MAHALO' 등 2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또 이번 '슈퍼주니어 메모리 인 화와이'는 하와이의 아름다운 해변과 숲을 배경으로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그대로 담은 화보집과 촬영 스케치 영상 DVD, 포스터, 부록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포토북은 6일부터 예스24, 핫트랙스 등을 통해 온라인 예약 판매를 실시하며, 'ALOHA'는 11월 20일, 'MAHALO'는 12월 6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정식 출시된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7일 오후 8시, 멕시코 멕시코 시티 아레나(Mexico City Arena)에서 '슈퍼주니어 월드투어-슈퍼쇼5 인 멕시코시티(SUPER JUNIOR WORLD TOUR-SUPER SHOW5 in MEXICO CITY)'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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