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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크레용팝이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다.
크레용팝은 3일 오후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전라북도 김제시 벽골제 시민들 앞에서 전국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곡 '빠빠빠' 무대를 선보였다.
크레용팝은 형형색색의 옷을 입고 무대에 올라 노래와 춤을 추며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또한 벽골제의 많은 시민들을 비롯한 할아버지 할머니들 역시 '작렬5기통춤'을 따라해 눈길을 끌었다.
'크레용팝 전국노래자랑'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레용팝 다음 앨범도 기대 된다", "할머니 할아버지 '작렬5기통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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